|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의 입대 현장에 엑소 멤버들이 함께했다.
수호는 사진과 함께 "19.07.01.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고 남겼고, 찬열은 "다치지 말자구"라고 적으며 디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