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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안성기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이날 박서준은 안성기와의 호흡에 대해 "선배님의 선배님이다"라고 운을 뗐다. "올해가 대한민국 영화 100주년이다. 안성기 선배님은 살아있는 역사다"라며 "만나기 전부터 긴장이되고 떨렸다. 하지만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작품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안성기는 올해로 데뷔 62주년으로 180여 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그는 "작품 수가 많다는게 좋은 건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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