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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레전드 한류 스타' 강타가 2년 9개월 만의 신곡 '러브 송(Love Song)'으로 매력적인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래퍼 팔로알토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강타의 새 싱글 '러브 송'은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강타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tvN '슈퍼히어러'에 출연 중이며, 오는 8월 16일부터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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