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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수입이 20배 올랐다고 고백했다.
또 김나희는 이날 이상형이 최자라고 고백했다. 그는 "김기리 생일파티에서 만난 적이 있다. 맛집 좋아한다고 하면서 맛집 리스트 알려주겠다고 해서 '나한테 마음이 있나?'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오해했는데 알고 보니까 진짜 맛집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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