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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맛2' 이형철-신주리가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신주리는 경상남도 고성으로 장기 출장 온 이형철을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고성에 내려오는 정성을 보였고, 이형철은 먼 곳까지 찾아와 준 신주리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럭셔리 요트투어 데이트를 선물했다.
그날 밤, 두 사람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신주리는 완벽한 몸매를 강조하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고, 이형철은 신주리에게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 물놀이를 즐기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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