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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빅토리아가 또 다시 '하나의 중국'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한편 홍콩은 지난 3월 말부터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며 대규모 시위를 진행해왔다. 이에 엑소 레이와 워너원 라이관린, 에프엑스 빅토리아, 갓세븐 잭슨 등 중화권 출신 아이돌 들이 홍콩 시위와 관련해 중국을 지지하고 나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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