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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악마의 편집' 없이 클리어하게 만들었다."
공동연출을 맡은 박소정 PD 역시 "조심해서 편집하고 있다. 일반인들이라 부정적인 시각으로 시청자들에 비춰졌을때 후폭풍이 더 강할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 호감으로 느낄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은 8일동안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정 PD는 "시즌1 땝다 제작비도 늘고 기간도 길어졌다. 조금 더 공을 들이고 캐스팅도 시간을 갖고 많은 지원자를 확보했다"며 "연애감정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 제주도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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