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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참가자 인터뷰 3차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아봤다"
그는 "출연자들은 제작진과 직접 세차례 인터뷰를 진행해서 초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질문했다"며 "학창 시절 폭력문제나 성문제들에 대해 밀착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 "'머니캐처'들이 상금을 타고 나중에 따로 연애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구두로 확답을 받고 영상으로 녹화를 해뒀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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