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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뉴트로 세대인 1020세대와 아날로그 감성세대인 4050타겟까지 아우르며 전세대 남녀노소에게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연기, 연출, 스토리, 음악, 영상미까지 모두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과 지지를 받으며 흥행 순항중이다. 이같이 간만에 멜로 영화의 흥행 단비로 가을을 준비중인 대한민국 극장가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새로운 환기와 활력을 예고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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