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7일(토) 방송 되는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그동안 겁쟁이 이미지로 보호 본능을 자극했던 막내 산하가 누나들을 지키는 상남자로 변신하여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남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육식 산하로 다시 태어난 산하의 반전 매력은 7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