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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쩌다FC 전설들이 73인 스태프 전체 회식을 걸고 자체 평가전을 펼친다.
10월 20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선수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리기 위한 안정환 감독의 특별 조치가 공개된다.
'필패 듀오'인 허재와 김용만을 주장으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뭉쳐야 찬다' 팀 전체 회식비를 걸고 대결을 진행했다. 회식 메뉴가 한우로 정해지면서 전설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뜨겁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는 후문.
과연 허재팀과 용만팀 중 한우 73인분 회식비를 내게 될 팀은 누가 될지 오는 20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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