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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슈퍼밴드' 3위에 빛나는 신예밴드 퍼플레인이 JTBC 콘텐트허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퍼플레인은 방송인 장성규, 다니엘 린데만, 기욤 페트리, 알베르토 몬디, 럭키, 가수 하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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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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