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사나가 정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지효는 정연과 함께한 추억을 대방출 했다. 최근 모습부터 연습생 시절까지 모습 속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나 또한 "요즘 발이 조금 커진 거 같다는 내 115♥ (230이니까 우리 ) 나도 요즘 발이 조금 작아진 거 같아서 딱이네. 어디야 보고싶어.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며 정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사나와 정연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