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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박수홍이 '술 병' 때문에 고생했다.
이때 박수홍의 옆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고양이를 키운지 한달이 됐다고. 아들이 고양이를 키운다는 사실을 처음 안 박수홍 어머니는 "쟤가 정말 왜 저럴까"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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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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