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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다함께 차차차' 이수근이 최고 유망주로 한현민을 꼽았다.
'다함께 차차차'는 '개그계의 메시' 이수근이 결성한 신생 축구단 '골(GOAL)미남 축구단'의 도전기를 그린다. '그라운드의 풍운아' 이천수가 감독을 맡았다.
이수근은 '최고 유망주'를 뽑아달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오산중 포그바' 한현민을 뽑았다. 이수근은 한현민에 대해 "피지컬이 워낙 좋다. 긴 다리와 순간 스피드가 뛰어나고, 일단 팀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유승우와 정세운에 대해서도 "축구 잘하는 아이돌로 유명하다"고 칭찬했다.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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