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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새 정규앨범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블랙 장갑과 군화를 매치한 캐주얼 차림의 문별, 손에 붕대를 감은 채 카리스마를 뽐낸 솔라, 자유분방한 예술적 느낌을 풍기는 휘인, 화려한 스팽글 소재의 의상에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한 화사의 모습까지 시크하고 멋스러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
"만약 마마무가 아니라면?"이라는 가정 하에, '마마무 멀티버스(Multi+Universe)' 속 다양하고 색다른 마마무의 삶과 모습을 담은 콘셉트가 과연 새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와는 어떤 유기성을 가질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마마무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한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앨범 'White Wind'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자, 정규앨범으로는 'Melting' 이후 3년 9개월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믿듣맘무의 귀환에 가요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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