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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화사,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확정됐다.
화사와 피오는 본업인 가수 외에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대세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시상식 MC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와 화사가 보여줄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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