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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아내 서수연은 "예쁘다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겨 부자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14세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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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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