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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의 한 수: 귀수 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같은 기간 37만9447명을 동원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 밀러 감독)이 차지했다, 지난 달 30일 개봉해 206만367명을 동원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34만2574명과 18만6634명을 동원한 정유미 공유 주연의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과 애니메이션 '아담스 패밀리'(그렉 티어넌·콘래드 버논 감독)이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달 23일 개봉해 지금까지 317만4053명을 모았고 '아담스 패밀리'는 7일 개봉해 20만9769명을 동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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