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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복면가왕' 쫀드기의 정체는 가수 닐로였다.
윤상은 "가왕 노려볼만한 가창력"이라고 호평했다. 유영석은 "나얼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 에너지", 카이는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목소리"라고 감탄했다.
가면을 벗은 닐로는 "'복면가왕'으로 딱 두 번째 방송 출연이라 많이 떨렸다. 어떤 공연, 무대보다 가장 떨린 하루다.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제가 쓴 곡이 10년, 20년 뒤에도 부끄럽지 않은 음악이 되는 게 꿈"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유영석은 "10년 뒤에도 사랑 받는 노래 당연히 만들 것"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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