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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트롯' 송가인과 정미애, 정다경, 숙행, 김소유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숙행은 "'트롯TV' 촬영을 했는데 재미있고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좋겠다. 트로트가 발전하도록 왕성하게 방송됐으면 좋겠다. 구독과 좋아요를 꼭 눌러 달라"며 '트롯TV' 예비 구독자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정미애와 김소유는 "2부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며 남은 공연역시 최고의 무대로 대만족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김소유와 정미애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을 앞둔 '트롯TV'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인 '생각TV'를 통해 주 2~3회 꾸준히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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