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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이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온라인 팀 진행자로 합류한 이말년-주호민이 '극혐'과 '손절' 두가지 키워드에 대한 에피소드를 열연했다.
이날, 이말년-주호민은 '관계를 손절하고 싶은 순간'으로 떠오르는 대표적 사례로 '어이없는 카톡 맞춤법'을 소개하며 찰떡 케미를 보였다.
한 가지 키워드를 두고 온라인 팀(주호민X이말년)과 오프라인팀(최양락X광희)으로 나뉘어 시청자들의 말과 생각을 들어보는 대국민 참여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에서는 키워드와 관련된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영상, 사진, 글 등 모든 형식이 가능하며 계정은 M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티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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