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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네이처(NATURE)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타이틀곡 '웁시(OOPSIE)(My Bad)'는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이다. 네이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을 담았다.
이밖에도 중독성 짙은 댄스곡 '빙빙(Bing Bing)', 스칸디나비아와 트로피컬 하우스를 결합시킨 모던 팝 '왓츠 업(What's Up)', 에너제틱한 매력이 살아있는 '드링킨(Drinkin')', 네이처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 '해 달 별(My Sun, My Moon, My Star)'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겼다.
새 프로젝트와 함께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 '네이처 월드:코드 에이'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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