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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 여권사진을 찍으러 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혜정이를 낳았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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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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