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오는 20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의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치명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THE STORY'(더 스토리) 버전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스트로는 포근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인 'THE BOOK'(더 북)버전과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THE STORY' 버전의 티저 이미지를 모두 공개해 확연하게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아스트로는 상반되는 두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한한 표현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을 향한 기대감도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Blue Flame'은 국내외 유명한 작곡가진들이 참여해, 아스트로의 색다른 모습과 함께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