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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MBC '구해줘! 홈즈'에서 제주도 집구하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도심보다는 자연과 가까운 한적한 곳에 있는 집을 원했다. 민박 투숙객들을 위해 관광 포인트 주변이면 더욱 좋겠고 매매가는 5억 원에서 최대 6억 중반까지였다.
이날은 박하선과 노홍철이 덕팀이, 장동민과 홍현희가 복팀이 됐다.
덕팀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말 목장 ZOO택'을 봤다. 이곳은 최근 힐링 여행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는 목장 스테이가 가능했고 제주도의 대표 억새 명소 '산굼부리'와 '사려니 숲'등이 가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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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2부 모두 7.8%(이하 닐슨 코리아 집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5%까지 올랐다. 2049시청률은 1부 4.6%, 2부 4.7%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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