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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패션지 '커버 모델'로 등장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데뷔하기 전부터 꿈꾸던 DJ를 꼭 하고 싶었다며 "초심을 지키겠다는 의지이기도 해요. 또한 제작진들이 TV에서는 소모되겠지만, 라디오는 채워주는 매체가 될 것이라는 말에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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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이할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주제 파악해라, 네 분수를 알아야 해. 넘치는 건 받지도 마라. 그리고 수고해라 인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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