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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신일이 영화 '집 이야기'를 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에 앞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공개된 바 있다. 박제범 감독이 입봉작이며 이유영, 강신일 등이 출연한다. 11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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