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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형돈이 김승현에게 조언을 했다.
이에 김승현은 "안 그래도 정형돈한테 조언 많이 듣고 싶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아내가) 모니터를 더 꼼꼼하게 해주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형돈은 "오히려 프로그램 선택하는데 더 까다로워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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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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