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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클릭비 하현곤이 의학의 힘을 빌려 외모 변신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상혁은 "옛날 사진이 집에 없냐"고 물었고, 하현곤은 "지워버렸다. 머릿속에서 지웠다"고 답했다. 이어 "나의 피셜이긴 한데 크게는 많이 안 바뀌었다"며 "멤버들은 워낙 어렸을 때부터 봐서 그렇다. 얼굴이 형성되기 전에 본 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하현곤과 중학교 동창이라는 노민혁은 "내가 현곤이 얼굴을 2006년 이후로 똑바로 못 쳐다보고 있다"며 "너무 어릴 때부터 봐서 사실 더 힘들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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