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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식이 5월로 연기됐다.
김건모의 예비장인인 장욱조 작곡가 또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날짜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건모가 전화를 해서 '조변에서 따뜻할 때 좀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을대로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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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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