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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감독, ㈜메이스엔터테인먼트·㈜아지트필름 제작)이 한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며 바둑 액션 시리즈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믿고 보는 시리즈 영화로 등극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범죄 액션 장르 <타짜> 시리즈와 추리 장르 <조선명탐정>, <탐정> 시리즈와 함께 또 어떤 고유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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