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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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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말과 함께 침대에 누워서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하루 전날까지도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던 터라 갑작스러운 구하라의 비보에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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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세요.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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