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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세상을 떠난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를 애도했다.
박민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해. 나에겐 언제나 귀여운 하라로 기억할게. 조심히 가"라는 글과 함께 생전 구하라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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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고려,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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