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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응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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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8년 차 배우로서 후배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후배들에게 '꼰대'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동지이자, 협력자이자, 창조자라고 생각해 동료로 다가간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김응수는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끝내고 JTBC <보좌관 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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