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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이 故 구하라의 비보에 예정된 행사에 불참한다.
한편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한 지인이 구하라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이에 팬과 언론 관계자를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밤 12시(자정)까지 조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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