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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남태현이 故구하라와 故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장례절차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설리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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