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 촬영 당시 윤아가 알려준 사진 보정 어플의 단점(?)을 언급했다.
|
이 밖에도 이효리는 강렬한 레드립에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한 후 "최근 한 7년 만에 제일 과한 스타일링이다. 오늘 집에 못 가겠다. 클럽이라도 갔다가 가야겠다"며 "제주도 못 내려가겠다.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1-26 16:5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