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
안재현은 외모 강박증과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 재벌 3세 이사장 이강우 역을 연기한다.
한편 27일 첫 방송하는 '하자인간'은 '잘생긴 남자들은 다 얼굴 값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꽃미남 혐오증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이강우, 정반대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명랑쾌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1-27 11: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