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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 '국민 여동생' 수지와 '예능 대세' 박나래가 깜짝 출연한다.
그런가 하면 사부는 이어진 박나래와의 통화에서도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사부의 "저도 나래바에 초대시켜 달라"는 자진 요청에 박나래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불친절한 금자씨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집사부일체'는 '역대급 스케일'의 뉴질랜드 특집을 예고했다고 전해져 큰 기대를 모은다. 이영애 사부와 꿀케미를 보여준 수지 X 박나래의 깜짝 등장은 12월 1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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