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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짠내를 풍겼다.
이후 저녁 늦게까지 푹 잔 두사람은 일어나자마자 또 다시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며 정석용은 임원희의 핸드폰 속 사진을 봤다. 그런데 정석용은 한 사진을 보며 "이 여자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임원희는 "찍은 건데 안 지웠다. 마음이 있어서... 지울 순 없지 않느냐. 하지만 지울거다"라고 씁쓸하게 막걸리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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