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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동욱과 장도연이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연예계 정계 재계 스포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진행하는 토크쇼다. 이동욱이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 MC로 나서며 개그우먼 장도연과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4일 오후 10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12부작으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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