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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조선 '미스터트롯'이 2020년 새해를 뜨겁게 달굴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미스터트롯'은 이날 제작진의 심사를 거친 101명의 참가자들의 '빨간 수트 티저 스틸'을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공식 시그니처인 '하트'에 파란색 불이 들어오자 자신들의 열정을 대변하는 듯한 빨간 장미를 든채 등장한다. 101명의 트롯맨은 1만 500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었다.
제작진은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 지원자가 대폭 늘어 예심에 더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됐다"면서 "훨씬 강력한 경쟁을 뚫고 마스터 예심에 진출한 참가자들인만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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