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을 통해 만나 1년 여 동안 교제하다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02년 걸그룹 luv 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논스톱',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왕과 나',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 '조작', '라이프 온 마스',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했다. 현재 TV CHOSUN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