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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아론이 전 세계에 '한양도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한 서울관광재단 홍재선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한 한류스타와 함께 한양도성을 알린다면 큰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전한 바 있어 한국어와 영어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는 아론이 한양도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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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론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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