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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그레이스의 효도 관광이 시작됐다.
12월 12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어르신들이 한방 건강 검진에 나섰다.
한편, 삼 남매는 검진이 모두 끝난 후 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로 이동했다. 삼 남매는 침 치료를 받으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 막내 마리벨은 처음 경험하는 침 치료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호세는 치료 전부터 "아프겠지?"라며 걱정했지만 막상 침을 놓자 편안함을 느끼다 못해 코까지 골며 잠에 빠졌다. 하지만 동생들을 지켜보던 알레이다의 표정은 점점 심각해져 갔다. 계속해서 자신의 배를 내려다보던 알레이다는 급기야 그레이스를 따로 불러내 심각하게 무언가 말했는데. 과연 알레이다가 비밀스럽게 건넨 말은 무엇일까?
도미니카 공화국 삼 남매의 한방 건강 검진 체험기는 12월 12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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