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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연애의 맛3' 정준이 연인 김유지와의 수영장 키스 당시를 떠올렸다.
박나래는 "어떻게 클릭을 안 할 수 있느냐"고 했고, 정준은 "드라마에서 뽀뽀하지 않느냐"며 당당하게 말했다.
김재중은 "드라마 아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게 형님의 용기다"고 했다. 그러자 정준은 "수영장에서 분위기가 안 할 수 없었다"고 말해 로맨틱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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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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