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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남궁민과 한예슬이 '낮과 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예슬이 여자 주인공인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레이튼 역을 제안받았고, 남궁민은 남자 주인공인 도정우 역을 맡았다. 도정우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경찰청 내 패션테러리스트로 불리지만, 본업인 수사를 잘해 매 사건마다 전설을 쓰는 유능한 수사관이다. 26년 전 사건과 현재의 미스터리한 일들 사이에서 연관성을 느끼고 실마리를 찾아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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