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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로 가수로 데뷔를 앞둔 '슈스케 꼬마' 손예림의 외모 변천사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손예림 공식 페이스북에는 손예림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손예림은 귀엽고 발랄한 외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키 171cm를 자랑하는 모델급 비율의 장신으로 훌쩍 커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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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한 손예림은 그간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해 왔다. 이번 데뷔 곡은 손예림만의 감수성과 밝은 매력 모두가 담긴 작품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손예림은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발랄하고 트렌디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대중 및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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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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