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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과민 반응 vs 배우 권리"…공효진 '옛날 드라마 그만' 댓글에 '갑론을박'

[종합] "과민 반응 vs 배우 권리"…공효진 '옛날 드라마 그만' 댓글에 '갑론을박'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공효진이 한 팬에게 "옛날 드라마 소환 그만해달라"고 직접 댓글을 달자,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최근 공효진의 한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효진이 과거 출연했던 KBS2 '상두야 학교가자'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여기에 '상두야 학교가자' 대사, 줄거리를 게재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 팬은 그동안 해당 SNS 계정에 공효진이 출연한 작품을 공유하며 공효진을 응원했다.

그러나 공효진은 해당 계정을 직접 찾아가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탁했다.

[종합] "과민 반응 vs 배우 권리"…공효진 '옛날 드라마 그만' 댓글에 '갑론을박'

이에 해당 팬은 "네 공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도 한편으로 "사실 너무 슬퍼요. 공배우에게 죄송 하네요. 하여튼 좋은 뜻으로 응원 다시 할게요. 고맙습니다"라며 서운한 마음도 내비쳤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응원의 일부인데 공효진이 민감했다", "공개적 지적은 서운할 듯"이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해가 된다", "현재 드라마가 아닌 과거 드라마가 언급은 배우가 불편 할 수도"라는 등 의견이 맞서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 역을 맡아 어린시절 버림받은 고아이자 미혼모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 결과 공효진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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